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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8 11시09분
호식이의 낯선 나라 이야기 1 - 과테말라 조회 : 4,458

작성자 : 호식이 sododuk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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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원룸에서 혼자 자취를 하던 때가 있었지. 그 해 생일날 후배 녀석이 세계 지도를 선물해줬어. 그걸 한쪽 벽에 붙여놓고, 심심할 때면 쳐다보며 놀았지. 독일이 유럽 중앙부에 있구나. 자메이카는 아프리카가 아니고 아메리카로구나. 인도는 엄청 크구나.. 이러면서 말야.

그때 알게 되었지. 지구에는 참 많은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나미비아’, ‘암만’, ‘산마리노’와 같은 생소한 나라들도 적지 않다는 것을. 호기심도 들었어. 그런 나라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이 연재의 기획은 어쩌면 그때부터 시작되었는지 몰라. 멀거나 가기 힘든 나라를 알고 싶었어. 남들이 가지 않는 나라를 가고 싶었어. 나는 이제 먼저 비록 발이 아닌 눈으로, 혹은 키보드 위의 손으로라도 그런 나라를 답사할까 해. 그래서, 우선 조금 생소하지만 가보고 싶은 나라 10개 국을 골랐어. 주로 중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중남미의 국가들이야. 내전과 테러가 심각하여 신변에 대한 위험이 너무 심한 곳은 일단 뺐어. 한 회에 한 나라씩, 지금부터 6개월 이내에 그 곳을 여행한다는 가정 하에, 여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보를 수집할거야.

나는 이 연재가 여러분에게, 그리고 나에게, 막연한 국가 소개서가 아닌, 여행 준비의 글이 되기를 원해. 더불어, 여행을 준비할 때 이미 여행이 시작된다는 말처럼, 나의 연재가 여러분에게 그리고 나에게 한 무더기의 설렘을 선물해주길 바래.

자, 그럼 출발한다. 내 손 꼭 잡기야.  

 

 

과테말라, 그게 어디있는 나라지?

 

첫 번째로 만나볼 나라는 과테말라야. 과테말라.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일단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과테말라는 아메리카 대륙에 있어. 아메리카 대륙은 북쪽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이 있고 남쪽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있는 바로 그 대륙이란 건, 여러분도 다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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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 지도 출처: 한국수출보험공사 국가정보자료)

 

지도에 보면 멕시코 아래부터 시작해서 남미 대륙까지 내려가는 연결고리 같은 땅이 보일 거야. 거기가 중미지. 여기에 과테말라, 온두라스, 벨리즈,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의 나라들이 있고, 오른쪽 카리브 해에는 쿠바와 자메이카 그리고 진정 생소한 여러 섬나라 들이 있어.

과테말라는 멕시코 바로 아래에 있어. 벨리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와 국경이 접해있고 서쪽에는 태평양, 동쪽에는 카리브 해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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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지도 출처: http://www.flickr.com/)

 

마야 문명

 

피라미드 하면 뭐가 떠올라? 이집트? (잉? 다단계? 그 피라미드 말고.)

그래 맞아. 대부분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피라미드는 아메리카에도 있다구. 김영하의 소설 ‘검은 꽃’에도 나오는 바로 그  피라미드 말야. 이 피라미드는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에서 융성했던 마야 문명의 유적이야.

중남미를 여행하면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마야, 아즈텍 그리고 잉카 문명이지. 간단히 구분 하자면 마야는 지금의 멕시코와 과테말 지역에서 생겨났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진 문명이야. 아즈텍은 마야 이후에 동일 장소에 생겨난 문명으로 후에 스페인에 의해 멸망한다. 잉카는 페루를 중심으로 생겨난 문명이고 역시 스페인에 의해 멸망하지. 과테말라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마야 문명이 생겨났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고, 그 후에 아즈텍 문명이 생겨났다가 1522년 스페인에 의해 멸망한거지.

 

라틴 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지도출처:
http://www.latin.woto.net/index_latin.htm)

 

과테말라에서는 스페인어를 사용해. 과테말라가 상당 기간동안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지.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스페인의 지배력은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었나봐. 멕시코부터 아르헨티나까지 포르투갈 어를 사용하는 브라질을 제외하고는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중남미의 나라들은 스페인어를 사용해.

영어는 별로 통하지 않아. 오히려 미국에서 스페인어가 통하는 실정이지.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멕시코부터 아르헨티나까지 라는 건 실로 엄청난 넓이야. 스페인어 하나만 알면 이 모든 나라에서 언어문제는 없다. 덤으로 스페인에서도. 좀 서운하긴 해. 여행자가 입장에서는 나라가 바뀔 때마다 언어가 바뀌는 건 여행의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인데. 저 큰 아메리카 대륙이 영어와 스페인어 그리고 포르투갈어 이 세 가지 언어만으로 여행이 가능 하다는 것이 좀 심심하긴 하지? 그리고 이런 걱정도 들어. 이거 뭐,  나라 이름만 다르고, 사는 모습은 다 비슷비슷한거 아냐? 물론, 그건 아니지.

 

독립!! 독립??

 

스페인에서 반봉건 혁명이 일어나. 그래서 바다 건너 아메리카의 식민지들을 관리 할 여유가 없었나 봐. 기회는 찬스! 이 틈에 멕시코가 독립을 하고, 과테말라도 손을 번쩍 들어. 우리도 독립할래요! 1821년 9월의 일이야.

그렇다면 과테말라에 원래 거주하고 있던 마야의 후예들이 유럽의 하얀 악당들로부터 독립한 것인가? 그건 아닌 것 같아. 미국의 독립을 생각해 봐. 아메리카 토착민들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것일까? 전혀 아니야. 영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영국으로부터 독립 한 거지. 과테말라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현재 과테말라는 인구의 약 60%가 라디노라고 불리는 메스티조(토착민과 스페인계 백인의 혼혈)와 백인이야. 마야의 후예들은 40% 정도인 거지. 이것도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토착민의 비율이 높은 편이야. 지금은 토착민들이 백인이나 메스티조와 동등한 권한을 누리고 있을까? 미국에서 인디안들이 그러지 못한 것처럼, 과테말라라고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싶어.

 

유나이티드 프루트 사

 

과테말라의 독립에 큰 영향을 준 것 중의 하나가 미국의 먼로선언이야. 스페인이 내부적으로 혁명 때문에 어수선 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과테말라나 멕시코가 “나 독립 한다”, 그런다고 “오냐 그래라” 하지는 않았을 거야. 그러면 왜 그냥 두었을까? 미국의 영향이 커.

먼로 선언있자나. 유럽이 신대륙에 대한 지배를 그만 두어야 한다는 선언.

선언 당시에는 미국이 별로 힘이 없어서 국제 사회에서 무시를 당하는 선언이었는데, 점점 힘이 강해지고, 영국도 편들어주고 그래서 이 선언이 아메리카의 각 나라들이 유럽의 지배로부터 독립하는데 기본적인 이론이 된거야.

그리하여 독립한 과테말라에서 외세의 간섭 없이 토착민들과 메스티조, 그리고 백인들이 서로 돕고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라고 끝이 나면 얼마나 좋았을까. 근데 미국 애들이 어디 그리 해피 한 네이션이야? 스페인보고 아메리카에 간섭하지 말고 겟아웃하라더니 지들이 낼름 과테말라를 지배하기 시작했어. 물론, 식민지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우악스런 방법말고,  우아하게 회사 하나로 지배를 한거지.

그거 있자나. 동인도 회사나 동양척식주식회사같은 시스템. 인도나 조선에 그런 공장이 있었다면 과테말라에는 유나이티드 프루트사가 있었던거지. 여기서 뭘했냐? 바로 학교 다닐 때 우리가 많이 듣던 플랜테이션 농업을 주도한거야. 과테말라의 어마어마한 땅에다 바나나랑 파인애플 재배를 시작한거지. 그다음 결과는 뻔하자나. 토착민들은 땅을 잃고 소작농으로 전락하고,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죽어라 일하고, 생산된 바나나와 파인애플은 몽창 선진국으로 수출되고, 미국 회사 유나이티드 프루트사는 어마어마한 이익을 거두게 되고. 이게 식민지가 아니고 뭐겠어?

 

개혁과 미국의 개입. 그리고 내전.

 

이러한 미국의 경제적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노력도 당연히 있었겠지? 하코보 아르벤스 구스만 대통령은 외국인 회사의 거대한 농지를 회수하여, 작은 단위로 쪼개 개인 생산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를 만들었어. 물론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지?  "어 이 자식들 빨갱이 아냐!!"

미국은 아르베스 정권을 공산정권으로 규정하고 군부의 쿠테타를 지원한다. 아르마스 중령의 개혁적 조치들은 모두 없던 일이 된거야.  그 후로 계속 군부가 집권을 하게 되며, 이에 저항하는  반정부 단체와 정부와의 내전이 과테말라에서 약 36년간 지속된거지.

 

내전의 과테말라, 위험해서 가겠습니까?

 

현재 과테말라의 내전은 종식되었어. 하지만 치안은 여전히 불안해. 하루에 20여명 정도가 살해된다는 이야기도 있어.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여행하기에 그다지 안전하지 않은 중남미에서도 가장 치안이 불안한 나라 중 하나가 과테말라야. 정치가 안정되지 않은 나라에서 치안은 늘 찬밥의 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는게지. 심각한 빈부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상황이 금방 개선되기도 힘들거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의 수 많은 여행자들이 멕시코를, 페루를, 콜롬비아를, 볼리비아를, 그리고 과테말라를 여행중이지. 그들은 어떻게 이런 위험한 나라를 여행할까? 그들 여행자가 배짱이 두둑해서? 아니야.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이야. 불편함이 있다면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스스로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겠지.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밤 활동을 자제하고, 가능하다면 혼자 보다는 여러명이서 여행을 하는 것 등 말야.

 

 

근데 과테말라를 간다면, 왜 여기를 가야만 하는거야? 뭐 볼 것이 있다는 거지?

 

1) 불타는 활화산

 

Karlbert님이 촬영한 Pacaya Volcano


(pacaya 화산 출처: http://www.flickr.com/)

 

Pacaya 와 Agua 화산. Antigua라는 도시 부근에 있는 활화산이야. 휴화산이 아니고 활화산.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화산이라는 이야기야.

다녀오신 분들의 글을 보니 장난이 아니네. 산 정상쪽으로 가면 용암이 식어서 굳은 부분이 나오는데, 거기 아래로 시뻘건 용암이 흐르고 있다는거야. 그래서 나무 막대기로 젤리 같은 용암을 쿡 쿡 찔러보면 불이 화악 하고 붙는 그런 분위기야. 일본에서도 연기가 피어오르는 활화산을 본 적이 있지만 과테말라는 그런 수준이 아니야. 용암이 발 아래로 흐르는 상황. 이거, 전율아니야?

 

2) 마야의 피라미드

 

마야문명티칼 src


 
(티칼 사진 출처: http://www.flickr.com/)

 

티칼에는 총 면적 약 16 제곱 킬로미터 정도 되는 넓이에 3,000여개의 석조 건물들이 있어. 역시나 백미는 신전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피라미드. 가장 높은 피라미드는 72미터인 제 4 신전. 정상에 오르면 사방으로 펼쳐진 정글을 둘러볼 수 있다고 해.

조사하면 할수록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생각이 났어. 앙코르 와트 사원에서 석양을 바라보던 기억. 시간을 넘나들며 갑자기 내가 과거로 갔다가, 지금이 현재인가 헷갈리다가, 결국 그만 넋을 놓아버렸던 기억.

아아, 티칼의 제 4 신전에서 과테말라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석양을 바라보고 싶어. 앙코르와트보다 더  숨이 막힐거야. 아! 가야겠다 과테말라.

 

 보너스 과테말라 커피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과테말라라는 나라의 이름을 들어 보았을 거야. 과테말라의 커피가 유명하기 때문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안티구아 커피야. 맞아. 좀 전에 활화산이 있다고 했던 그 지역이 바로 안티구아야. 지속적인 화산 활동으로 인해 독특한 지질을 가지게 된 안티구아. 그래서 그 곳에서 재배되는 커피도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풍미를 지니게 된다고 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가운데 독특한 맛이 나는데, 초콜릿 같은 달콤한 맛과 스모크 향이 난데. 그래서 과테말라 커피는 스모크 커피의 대명사로 알려지고 있어. 정리가 되지 않아? 화산지대에서 자라는 스모크 커피.

그러나 한가지는 알아두기로 해. 과테말라는 노동인구의 65%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국인데도 식량 자급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 그 이유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대기업의 대규모 단위경작이 농업의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야.

커피 역시도 약 1만 2,000여 개의 커피 농장 중 1,500여 개의 대농장이 전생산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전세계의 커피 애호가들이 과테말라의 커피를 즐기면 즐길수록 과테말라에서는 대규모 커피 농업이 심해질 것 같아 마음 편히 마시지 못할 것 같네.

농지는 농민이 소유해야 한다. 이 대원칙이 깨어지면 그 나라의 식량 자급률과 식량주권은 아주 쉽게 사라지는 거지. 딱 한번 우리 나라에서 과테말라 커피를 맛보고, 두 번째 과테말라 커피는 티칼의 4번 신전의 꼭대기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마셔야겠어. 혹은 깊은 밤 활활 타오르는 안티구아의 화산을 바라보며 마시거나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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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중남미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미국을 경유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2012년 현재 한국인이 미국으로 가는 것이 훨씬 용이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주로 미국을 경유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 때 꼭 명심해야 할 것이 그냥 경유하는 것일 뿐이라 할지라도 미국에 입국할 자격을 얻은 뒤에 경유를 해야 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전자 여권을 발급 받은 후에 ESTA에서 사전에 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지. 입국이 아니라 경유니까 생각하고 그냥 가면 미국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야.

미국의 여러 공항에서 과테말라로 가는 항공편이 있어. 한국인들은 주로  텍사스 주의 댈러스 공항을 경유해서 과테말라로 입국하는 경우가 많아. 인천에서 댈러스까지 몇 번의 환승을 거치느냐에 따라서 항공 요금이 달라질 듯 한데, 도쿄의 나리타와 미국의 L.A 를 들른 후에 댈러스로 간다면 요금이 훨씬 저렴해지고 몸은 훨씬 더 피곤해 지겠지.

미국을 통하지 않고 가는 방법은  캐나다를 경유하는 방법과 유럽을 경유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어.  캐나다를 경우하는 경우  멕시코 시티를 다시 경유하여 과테말라로 들어가.

즉, 인천 - 캐나다 - 멕시코 - 과테말라 의 노선이야. 유럽을 경유하는 경우는 왠만하면 추천하고 싶지 않아. 다만, 예전에 미국에서 불법체류를 한적이 있거나 미국 들어가기에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들은 고려해 봐야겠지.  인천-프랑크푸르트 혹은 마드리드-과테말라의 일정인데, 스케줄상 이틀이 걸리고, 가격도 많이 비싸. 그러니 가능한 미국을 경유해서 가자.

항공료는 미국 경유의 경우 대략 120만 원 정도 나오네 (tax 제외, 30만 원 정도). 좌석도 신경쎠야 해. 요즘 한미간 교류가 워낙 많아서 비수기, 성수기 할 것없이 저렴한 티켓 구하기가 쉽지않아.


濁流   스크롤의 압박이....ㅋㅋ 12/11/13 메모삭제
호식이   설마 읽지도 않고 리플 남기신 건 아니시죠? ㅎㅎㅎㅎ ^^* 12/11/13 메모삭제
lauren   화산ᆢ진짜 머쪄요ㅡㅡㅡㅡ 12/11/13 메모삭제
HOGOO   우와~~~~~~~~~~~~~~~~~~ 12/11/13 메모삭제
호식이   로렌님/ 그죠? 저 화산 직접 보고 싶어요 ㅠㅠ 12/11/13 메모삭제
김수호   저도 화산 보고싶어요~~~~~ㅠ 12/11/13 메모삭제
오진희   여행뽐뿌 오네요.. 하지만 위험해서..... 이렇게 글로 보는걸로 만족 하겠습니다~~ 12/11/13 메모삭제
조용한유령   피라미드가 어마어마하군... 사람이 개미야~~~ㅋ"" 12/11/14 메모삭제
이주미   아~~~ 세계는 참 넓다 그쵸 ㅋㅋㅋ 12/11/14 메모삭제
이주미   저두 외국에 나가고 싶네요 12/11/14 메모삭제
아침이   제가 학교 다닐때 지리를 싫어했었는데..ㅋㅋ스크롤의  압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ㅋㅋ이런  지식들은  다  어디서  나오는지?? 12/11/14 메모삭제
호식이   수호님/ 과테말라 여행계 하나 모을까요?
진희님 / 밤늦게 안 다니고 위험한 데 안 가면 살아서 돌아올 수 있습니다 ㅋㅋ
유령님 / 이집트만큼 웅장한 피라미드인듯요
주미님 / 아직 한번도 안 나가셨어요? 
아침이님/ 재밌었다니 다행입니다. 지식들은 검색에서 나왔습니다. ㅎㅎ
12/11/15 메모삭제
김정석   꼼꼼하게 다 읽지는 못했다. 하나님이 오라고 하기 전에 꼭 여기 저기 가고 싶은 욕망이 송송 12/11/25 메모삭제
짱가   불타는 활화산 넘 멋있어요.... 12/11/27 메모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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